
목차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7월 5일 용인 수지체육공원에서 조기 축구를 진행하는 도중, 20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리면서 경찰과 소방 인력이 투입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지난해에는 임영웅과 함께 한 조기 축구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과열된 분위기로 인해 경기가 조기 종료되었습니다. 손흥민은 곧 토트넘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손흥민과 임영웅의 조기 축구 현장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조기 축구를 하며 팬들과 만났습니다. 이날 경기에는 국가대표팀 동료인 골키퍼 김승규(알샤바브)도 함께 출전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자 손흥민의 등장 소식이 퍼지면서 순식간에 약 2000명이 넘는 팬들이..
카테고리 없음
2024. 7. 6. 17:58